운전기사가 고르는 차창 풍경 “계절은 신록에서 진록으로 변하고!”
항상 아키타 내륙선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“운전기사가 고르는 차창 풍경 ~여름 채색~”
이번은 신록에서 진록으로 계속 바뀌어 가고 있는 연선의 차창 풍경을 소개합니다.
1.아침 6:30 가쿠노다테역 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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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잠시 JR선과 병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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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센보쿠 평야 속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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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갈수의 히노키나이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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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야쓰 역에서 열차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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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출발하고 첫 번째 터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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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히노키나이 강의 계곡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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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히노키나이 강의 계곡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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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산골을 달린다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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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산골을 달린다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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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투명도가 높은 상류지역 히노키나이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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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산골을 달린다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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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산골을 달린다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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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산골을 달린다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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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산골을 달린다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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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산골을 달린다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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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산골을 달린다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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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산골을 달린다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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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내륙선에서 가장 긴 터널 주니단 5,697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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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주니단 터널 안, 맑은 날은 약 4km 앞의 출구가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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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주니단 터널 안, 운전기사 시선으로 터널 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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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주니단 터널을 나가자마자 왼편, 잔설계류 웃토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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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아니마타기역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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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아니마타기역 오른쪽에서 허수아비의 배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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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입구가 네모난 도토리나이 터널 입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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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터널과 터널 사이에 낀 오쿠아니역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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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웃토 강의 계곡미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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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.웃토 강의 계곡미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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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트러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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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슈호크 버스와 스치고 지나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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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. 히타치나이 강 교량을 건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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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.히타치나이 강 교량. 웃토 강과 히타치나이 강이 합류해 아니 강이 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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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.숲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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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아키타 삼나무 숲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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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.오오마타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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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.오오마타 강 교량을 건너 투명도가 높은 아니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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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.터널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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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.아니아이역 바로 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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